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 카페 강화 다루지

아름다운정원 

유럽가든이 생각나는 둥근아치에 비밀에 정원같은 공간

마음을 셀레이게하는 정원으로 통하는 입구로 들어서기위해

정원이 아름다운 이곳에 오기위해 우린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고민한만큼 힐링하고 돌아온곳 결국은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아도된다는것을 깨달은 시점에서

편안하게 나무와식물들을 바라보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힐링 할수있는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자연에 느끼는 치유되는 힘은 대단하다 

 주차 걱정없이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입구 앞쪽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야생화 소소한 마켓이 운영중입니다

그곳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맑은 하늘이 반겨줍니다

이곳에서의 겨울을 어떨지 또 기대가 되고 다음 방문시에는 겨울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카페옆공간에는 가정집이 한채 또있습니다 전원주택에서의  넓은정원과 카페 집은 저에 로망이기도하나

그곳에 온듯한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더 셀레이기도 했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보니 이곳에 지도가 그려져있었는데 인상깊었고

 원목과 화이트 컬러가 어울러져 아늑하면서도

햇살이 내려쬐는 정원에서받은 밝은 기운은 행복함이 들었다

강화에는 규모가 넓은 카페가 많이 있지만 어수선하고 시끄러운공간들이 있어서 다소 불편한데 

여기는 좌석과 테이블이 많아서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쉴수 있는 분위기가 맘에든다 

세월의 흔적이 조금 느껴지는 공간에서의 쉼쉴수 있는공간을 마련한 다루지 카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린 가을즈음에 방문해서 가을시그니처 메뉴 펌킨파이와 색다른티 아마도 마르코폴로를 주문해서

따뜻하고 힐링이되는 공간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마시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메뉴는 정말 맛있었고 친절한 응대가 더 맘에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야외테라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매장안을 둘러보는데 온실의 정원이 정말 눈에 띄는 공간이었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맑은 하늘한번 쳐다보고 야생화가 예쁘게 피어있는 테라스에서 

아기자기하고 예뻣던 티팟에 담겨져 나온 티와 펌킨파이는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들어 주었다 

펌틴파이를 한입 베어문 달콤함은 편안하게 쉴수있는공간에서의 감사함을 느끼겨해준 

최고의맛이었고 시간적인 여유가되고 멀리가지않아도 강화에서에 주말 보다는 평일에 나른함을 

무거운 머리를 맑게 해준 강화 다루지 카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그곳에 또 가고싶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되어서 조금아쉽지만

야외테라스는 애견가능하니 참고 하길 바랍니다

겨울이지만 봄이된것같은 셀레이는 마음이 드는 요즘 힐링이되는 따뜻하고 포근한정원 카페

강화 다루지 카페에 다녀오시길 추천 합니다 

다루지카페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영업시간 09:00-19:00

수요일 정기휴무

노키즈존 (21개월-11세 입장제한)

야외테라스 애견동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