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스페인 마을 마르베야 카페 나들이

줄거리

지난날 스페인마을에 위치한 카페 마르베야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차로1분거리 도보로3분거리로 강화도 쌈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스페인마을에 주차를 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위치한줄 모르고 다녀왔지만 쌈밥만 먹고 집에갔더라면 후회했을겁니다 

스페인 마을 카페에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인천서울근교에서 1시간 거리라 가까워서 더좋고 기분전환하러 다녀오기엔 최고인것 같은 공간이다

특히나 생각지도 못한 마을공간구성과 레스토랑 갤러리등 테마공간도 잘되어있고 바다뷰가 예술입니다 

정말 멋진 바다뷰를 보니 마음이 확 플리는 기분이들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이번주에 사전조사 없이 다녀온 카페이지만 바다뷰를 보면서 마음이 조금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고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게하는 힘이 되어준 이곳을 소개할게요

마르베야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77-21

스페인마을 주차장 주차가능 

 

스페인마을 1,2,3층에는 각 공간마다 주는 갬성이나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1층에는 레스토랑과 빵집 테마공간 캠핑장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사진을 전시한 공간을 둘러볼수 있는갤러리가 있고 판매도 하는것 같다

3층을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카페마르베야와 정말 멋지고 바다뷰에 반할수 밖에없는 리조트같은 야외공간있다

야외공간에는 돈키호테조각품과 스페인의 투우를 상징하는 소의 모형도 보인다 

저희는 스페인마을을 다둘러보고 천천히 계단을 통해 올라오니 이렇게 멋진 바다뷰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스토리

카페 마르베야에 드디어 입장 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스페인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피아노모양의 조각품들이 인테리어 소품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카페는 모던하면서도 스페인스러운 갬성을 느낄수 있지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는 내부입니다

통창으로 되어있는 내부도 정말 확트인 바다뷰를 볼수 있고 개방감이 좋습니다

하늘도 맑고 확트인 바다뷰도 멋져서 기분이 더 좋아지는 곳입니다 

카페 내부는 그라인더나 소품들 간단한 과자류 간식들도 있고 케잌이나 빵종류 커피에 관한것들이 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 케잌등을 주문하고 카페를둘러보고 야외 테라스로 향합니다 

외부공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들었지만 야외테라스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괜찮다고 위로하며

주문한 커피와 케잌이 나와서 트레이에 담아 야외공간으로 이동합니다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야외 바다뷰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 

실내 공간에는 테이블이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

가을겨울에는 야외가 추우니 실내공간이 따뜻하고 좋을것 같지만

그렇게 춥지않은 겨울에는 야외공간을 이용하는것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바다뷰가 정말 끝내주게 멋있습니다 

테이블이 많아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체석으로는 정말 괜찮을듯합니다

바다뷰가 보이는 셀레이는 공간으로 주문한 메뉴를 가지고 야외공간으로 왔습니다 

커피맛도 괜찮은것 같고 케이크도 달콤해서 괜찮고 정말 바다뷰를 끝내주게 멌있습니다 

강화에서 이렇게 멋진 바다뷰를 보기는 힘든데 이곳은 정말 바다가 예뻤습니다 

내마음의 평화을 찾아주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마법의 바다 넓은마음처럼 참 너무 사랑스럽다 

아직 스페인은 가보지 못했지만 너무도 아름답고 행복한 바다뷰를보니 해외스페인은 나중에 다녀와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았던 이곳 강화스페인마을 카페마르베야 야외공간은 정말 최고입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순간에도 또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드는건 왜일까요 

마음을 달래고 사진을 보며 너무 좋았던 그때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셀레임이 가득한 평화로운 공간처럼 애외테라스에 의자는 정말 해외 리조트 처럼 느껴집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고 해외 리조트에 온듯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또가고싶은 이곳 사람많은 주말보다는 평일에 다녀오면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에서 평화를 되찾을것 같다 

또 다녀오고 싶을만큼 좋앗던 이곳 카페 마르베야 강력추천합니다 

내마음의 평화를 찾아주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마법의 바다뷰를 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싶으시다면

강화도 스페인마을 카페마르베야로 주말보다는 평일에 나들이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